김시우, 국내 팬들 앞에서 우승 도전!
2026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3라운드에 접어들며 우승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한국 선수 중 한 명은 단연 김시우입니다.
PGA 투어 통산 4승을 기록한 김시우는 올해 세계랭킹 14위까지 올라서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시우의 1~2라운드 경기
김시우는 첫날 4언더파 67타로 좋은 출발을 보였습니다.
2라운드에서는 버디 6개와 보기 4개를 기록하며 2타를 더 줄여,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선두권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까다로운 핀 위치와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후반에 샷 감각을 되찾은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라운드 결과|김시우, 보기 없는 4언더파!
김시우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0개의 안정적인 플레이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습니다.
5번 홀(파5): 버디
8번 홀(파5): 버디
11번 홀(파4): 버디
12번 홀(파4): 버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3타, 공동 3위로 올라서며 선두와의 격차를 3타로 좁혔습니다.
3라운드 상위권 순위

임성재는 1언더파로 공동 49위에 자리했습니다.
최종 라운드, 김시우의 역전 우승 가능할까?
선두와 불과 3타 차이입니다.
김시우는 PGA 투어에서 이미 4승을 거뒀지만, 아직 국내 프로대회 우승 경험은 없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국내 무대 첫 우승이라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과연 김시우가 마지막 날 3타 차이를 극복하고 한국 팬들 앞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요?
10월 25일 최종 라운드가 더욱 기대됩니다.

